그리운 사람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법정 스님의 잠언집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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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울림...
그 많은 만남과 스침 속에서 영혼의 울림이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음을 떠올리게 된다.
영혼의 울림...
당신과 나의 만남에는 영혼의 울림이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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