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Diario 2008/09/18 00:21

그리운 사람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법정 스님의 잠언집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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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울림...

그 많은 만남과 스침 속에서 영혼의 울림이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음을 떠올리게 된다.

영혼의 울림...

당신과 나의 만남에는 영혼의 울림이 존재하나요...?

Posted by Marzo

민이 오빠랑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했다.


나의 수다상대 민이오빠..ㅋ


나중에 끊고 보니 40분이나 통화를 했더라..ㅎ


장시간 통화 대상자로 급부상하셔서 리스트에 두번째로 오르셨다.


장시간 통화대상자 첫번째는 역시나 박군~


2시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지..ㅎ


우리 민이오빠 다음주에 한번 봐야지..ㅎ


오랜만에 전화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 아직까지는


살아갈 힘이 생긴다.

Posted by Marzo